== 정자파출부 ==
홈
>
커뮤니티
>
뉴스/공지사항
제 목
樹欲靜而風不止 子欲養而親不待
[ 2007-06-07 00:28:01 ]
글쓴이
관리자
조회수: 4011
나무는 고요히 있고자 하여도 바람이 멈추지 않고,
자식은 부모님을 부양하려 하나 부모님이 기다려주지
않습니다.
가버리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것이 세월이며,
다시 뵈올 수 없는 것이 부모입니다.
28/33, 총 게시물 : 645
번호
제 목
작성자
올린날짜
조회수
105
끝없는 탈출
관리자
2008-10-20
3736
104
옥수수밭 옆에 당신을 묻고.......
관리자
2008-10-07
3736
103
소유로부터의 자유
관리자
2008-10-06
3753
102
사랑하는 까닭--한국인이 애송하는 사랑詩
관리자
2008-09-23
3723
101
직선과 곡선
관리자
2008-09-22
3904
100
<마음>
관리자
2008-09-16
3626
99
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.
관리자
2008-09-10
4082
98
삶의 종점에서
관리자
2008-09-08
3658
97
하늘 같은 사람.......
관리자
2008-08-22
3614
96
*말의 빛*
관리자
2008-08-22
3956
95
한 번에 한 사람
관리자
2008-08-12
3836
94
지식을 넘어서
관리자
2008-08-12
3762
93
--소욕지족--
관리자
2008-08-04
3900
92
나는 세상을 바라본다
관리자
2008-08-04
3703
91
부드러움이 단단함을 이긴다 !
관리자
2008-07-23
3741
90
마음에 따르지 말고 마음의 주인이 되라
관리자
2008-07-16
3814
89
원한의 칼
관리자
2008-07-16
3890
88
*결실과 장미*
관리자
2008-07-14
3809
87
존재의 집
관리자
2008-07-07
3763
86
회교 신비주의 시인으로부터......
관리자
2008-07-04
3967
첫 페이지
24
25
26
27
28
29
30
31
32
33
이름
제목
내용
